산업부, 산업융합 선도기업 20개사 및 산업융합품목 45개 선정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한국形 산업융합 성공모델 제시 및 산업융합 활성화를 위해 산업융합 선도기업 20개사(社) 및 산업융합품목 45개를 선정하였다.

그동안 산업부는 산업융합 선도기업 및 산업융합품목 선정을 위해 모집공고(’13.10.10) 및 접수(~10.31)를 거쳐, 기업 및 신청품목에 대한 서류심사, 현지실사 등 심사를 진행했다.

* ’13.10.10. 산업부 보도자료 ‘산업융합품목 및 산업융합 선도기업 선정 공고’ 참고

이번에 선정된 기업 및 품목은 웰니스(Wellness), 문화, 에너지 등 7개 분야에서 산업융합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 및 품목으로 선정 기준요건을 모두 충족하였다.

산업융합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아하정보통신(대표 구기도)는 스마트 교육 제품 생산업체로 전자칠판의 핵심 기술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하여 스마트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한때, 선정 기업의 대표는 멀티미디어 학습장비의 유통사업(멀티스쿨앤넷)을 운영하다 실패를 겪었으나, 2003년부터는 자체 기술 개발에 몰두하여, e-Learning 우수 기업 선정(’06년)을 시작으로 정보통신부 신기술 인증(’07년), 세계일류상품 인증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하정보통신은 산업융합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그 동안 축적된 지식재산(특허 등)의 보호와 기술확보를 위한 지원혜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융합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브릴리언츠(대표 배재훈)는 지난해 4월 설립된 스마트 TV 생산업체로 대기업들이 독식하고 있는 스마트 TV시장에서 작지만 강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정보가전기기, 유·무선 홈네트워킹, 디지털 콘텐츠 등을 융합한 저가형 스마트 TV를 출시하여, 사업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브릴리언츠는 산업융합 선도기업의 지원혜택 중 융합역량 강화를 위한 R&D지원과 다양한 산업간 지식 및 정보의 교류 지원에 강한 기대감을 갖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스마트 TV로 거듭나기 위해 스마트 플랫폼을 창조하고 TV, 앱 개발 업체 등과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산업융합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클로버추얼패션(공동대표 오승우, 부정혁)은 새로운 패션 디자인 문화를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 고객이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 큰 인정받고 있으며, 2009년 설립 이후 매년 500% 이상을 성장했다.

클로버추얼패션의 ‘CLO 3D’는 3차원 가상 의상기술을 의류 산업에 융합한 소프트웨어로 의상 샘플의 제작 과정을 가상화하여 비용과 시간을 크게 단축하였다.

또한, 클로버추얼패션의 S/W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제작 스튜디오 및 상위 10대 게임업체에서 사용 중이다.

클로버추얼패션는 선도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산업융합 사업 활성화 및 지식공유에 대해 기대를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국내·외 판로개척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산업융합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캐리마(대표 이병극)는 3D 프린터 생산업체로 한때 사진 현상기 사업을 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가 중국의 추격에 밀려 사업을 접고 어려움에 처하였으나, 이종 산업의 대한 관심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기술(광학 기술, 전기전자, 기계, 소프트웨어 등)을 융합하여, 외산제품에 비해 30%이상 저렴하며 제작 속도가 2배가량 빠른 3D 프린터 개발에 성공했다.

캐리마는 산업융합 선도기업 선정으로 다양한 지원혜택(R&D, 금융, 인력)을 받게 되어 기업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3D 프린터가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선정된 산업융합 선도기업에는 연구개발(R&D), 인력, 금융, 시장확대, 컨설팅 등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책을 패키지로 공급하며, 산업융합품목은 중소기업청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하여 초기 판로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산업부는 12월 4일(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산업융합 선도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개시하였다.

동 행사에서 박원주 산업정책국장은 “선정된 선도기업 및 품목이 융합성공 모델로서 미래 新시장을 주도해나가길 기대”하며, “향후, 지속적인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지원혜택을 추가·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산업융합 활성화와 융합문화 기반조성을 위해 매년 산업융합 선도기업 및 산업융합품목을 선정·지원할 계획으로, 선정된 기업 및 품목의 자격 유지기간은 ‘2년’을 원칙으로 하여, 2년이 경과된 기업 및 품목에 대해서는 재평가를 통해 지원을 결정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
진승덕 사무관
02-21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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