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중소기업 CEO와의 간담회 개최 결과 발표
* 참석자: 강성옥 화남전자 회장, 나우주 엘엠에스 사장, 민동욱 엠씨넥스 사장, 박대주 티에스엠텍 사장.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사장,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회장, 홍순현 영림전자 회장(이상 7명)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경제주체들과의 Communication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취지에서 정기적으로 산업계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CEO 간담회를 갖고 있다.
주요 논의내용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중소기업 CEO들은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및 기업현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근의 경제동향과 관련하여 일부 참석자들은 경기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기 어렵다는 견해를 제기하였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환율 변동성 확대가 기업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견해를 나타내었다.
대외여건의 불확실성 등에 따른 환율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기업들이 환위험 축소 노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고급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데에 대체로 공감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 참석자는 중소기업이 고급인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우리 경제가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중소기업 상생 노력, 실물과 금융의 균형발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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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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