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운세, 자미두수 입각한 신년운세 Daum운세에서 서비스

- 이제 점집보다 인터넷으로 운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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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운세
2013-12-05 09:26
서울--(뉴스와이어)--취업전문 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38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신년운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9% 이상이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를 봤거나 볼 계획”이라고 나타났다. 또한, 이들이 궁금해하는 운세의 내용으로는 ‘직장운’을 44.7%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금전운(30.9%), 가족운(12.8%)등의 순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신세대 직장인들의 운세를 보는 장소가 ‘무속인 등 점집을 이용하는(16.0%) 비율보다 온라인 사이트의 운세나 토정비결을 보는(68.1%) 비율이 현저히 높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운세는 반드시 역술인을 통해 봐야 한다’는 통념과는 상반되는 결과라 할 수 있는데,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이 오프라인 시장의 전유물이던 운세마저도 온라인 시장으로 이동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실제로 오프라인 운세시장보다 온라인 운세시장이 더 활성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온라인 운세의 정확도에는 문제가 없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운세는 역술인의 신기나 미신 따위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운세는 매우 과학적인 학문의 하나이다. 사주명리를 기반으로 하는 운세에는 인간의 생년월일 및 생시를 분석하여 운세 결과를 내는 것으로 운세의 정확도는 역술인의 신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역술인의 학문의 깊이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사주팔자 기반의 내용이 아니라 자미두수라는 동양점성술을 이용하여 정확하고 세밀하게 개인의 신년운세를 짚어주기도 한다.

역술인과 직접 만나볼 수 없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운세업체들은 운세 정확도 향상이 경쟁력임을 인지하여 자미두수 등 다양한 역학서를 공부한 역술인들을 채용하는 것으로 운세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최근 Daum운세에서도 기존의 사주명리학에 입각한 신년운세와 토정비결 뿐만아니라 자미두수를 이용한 신년운세를 접할 수 있다.

운세 전문 사이트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의 관계자는 “앞으로 운세시장에서 온라인 운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온라인을 통해 신년운세를 보는 사람들 또한 증가할 것이다. 운세업체들 간 운세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발전적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미두수에 입각한 신년운세는 헬로우운세와 포털사이트 다음운세(http://fortune.daum.net)에 등록 되어 있는 ‘자미두수 일년운세’를 통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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