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콘텐츠코리아랩 설립 및 운영방안 3차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콘텐츠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콘텐츠코리아랩’의 내년 초 설립을 앞두고 랩의 설립 및 운영방안을 최종 점검하는 3차 세미나가 5일 서울 역삼동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 디캠프(D.CAMP)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랩 설립의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해 논의했던 1차 세미나와 프로그램 운영방향을 논의했던 2차 세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코리아랩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각 부처간 협력방안과 지속가능한 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먼저 제1세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최보근 대중문화산업과장이 ‘콘텐츠코리아랩 추진사업의 부처간 차별성과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이충원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콘텐츠과장 △이영달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고정민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참여해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제2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창업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황욱 구글코리아 총괄상무의 ‘콘텐츠코리아랩의 지속 성장을 위한 창작자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양석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 운영팀장의 ‘콘텐츠 창작자 스타트업 네트워크 활성화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서 △일명 ‘대도서관’으로 활동 중인 콘텐츠크리에이터 나동현 씨 △정현욱 비? ?섹?대표 △고경환 아트앤테크놀로지홀딩스(Art & Technology Holdings) 대표가 참여해 해당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7일 진행된 1차 세미나에서는 ‘콘텐츠코리아 랩’의 성공을 위해 잠재적 창작자 기반의 형성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1인 창작자들이 창작생태계에 안착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 세미나, 컨퍼런스 기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9월 6일 진행된 2차 세미나에서 콘텐츠코리아 랩은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산업 분야나 전공을 초월한 각 분야 사람들이 자신의 관심을 드러내고 이를 연결할 수 있는 장(場)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형 ‘유튜브 스페이스’인 콘텐츠코리아랩의 설립을 위해 오는 2017년 까지 전국 8개 지역에 공간을 마련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지원자 선발과정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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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 추진 TF팀
김영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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