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공예인증제 도입을 위한 ‘공예정책 토론회’ 개최
이번 토론회는 공예계가 당면한 과제 및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14년 하반기로 예정된 공예인증제의 첫 번째 시범 시행에 앞서 연구 결과 발표 및 공예계의 의견수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제도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1부에서는 ‘공예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김대곤 CSO리더쉽연구원장이, ‘공예인증제도의 도입방향’을 주제로 오영택 전주대학교 교수가 발제한다.
제2부에서는 ‘공예계의 당면 과제 제언’을 주제로 편종필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공예유통활성화를 위한 민관의 역할’을 주제로 최웅철 웅갤러리 대표가 발제하며 이후 발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저가 외국산 공예품과 우수한 국산 공예품의 구별이 어려움에 따라, 소비자에게 우수한 국산 공예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저가 외국산 공예품의 범람으로 침체된 국내 공예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공예인증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도에는 인증제 정착을 위한 첫 번째 실행 연도로서 우수공예품을 선정하는 형식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일정 수준 양산이 가능한 공예품을 대상으로 친환경성·품질·심미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에 관심 있는 공예 관계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디자인진흥과(02-398-7952, craft01@kcdf.kr)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참가신청 기한 : 12. 9. 월요일)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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