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 한반도 DMZ의 자연 생태 보존과 평화적 이용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 질 전망이다.

오는 8월 13일 CNN 창업주 테드 터너와, 커트 웰든 미 하원 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DMZ 자연 생태 보존과 평화적 이용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데 이어, 경기도는 오는 8월 16 17일 양일간에 걸쳐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 (KINTEX)에서 세계적인 자연 생태 전문가들을 초청, 2005 DMZ 포럼 국제회의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방안들을 협의한다.

경기도가 8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개최하는 세계평화축전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DMZ 포럼 국제회의에는 북한을 방문하는 테드 터너 일행이 남북한 직항로를 이용해 8월 15일 내한, 회의에 참석하여 DMZ의 자연 생태 보존을 위한 자신들의 북한 방문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들을 밝힐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터너 일행의 북한 방문에서 논의되는 DMZ의 자연 생태 보존을 위한 남북 교류 협력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 되는대로 도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 한반도의 DMZ를 전쟁과 갈등, 분단과 대립의 상징에서 평화와 자연 보호의 상징 구역으로 변화시켜 나간다는 취지 하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DMZ 포럼 국제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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