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분관 개소식 및 제2차 한-라트비아 정책협의회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이경수 차관보는 12월 2일(월) 라트비아를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발트지역 최초의 상주공관인 주라트비아 리가분관 현판식 및 개소 축하 리셉션에 참석하였다.

이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이번 상주공관 개설이 한-라트비아 양국관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향후 내실있는 우호협력관계 발전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 동 리셉션은 라트비아 외교부 스티쁘라이스(Stirprais) 정무차관보, 바이바스(Vaivars) 주한대사, 자틀레르스(Zatlers) 前 대통령, 파브릭스(Pabriks) 국방장관을 포함하여 200여명의 라트비아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라트비아의 대표 7인 합창단 ‘라트비안 보이시스(Latvian Voices)'가 축하공연으로 ‘아리랑’ 및 ‘손에 손잡고’ 시연

2이번 라트비아 방문 계기에 이경수 차관보는 에드가스 린케비치(Edgars Rinkevics)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양자 현안은 물론 한-EU 관계, 동북아지역 정세, 아프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이경수 차관보와 에두아르쯔 스티쁘라이스(Eduards Stiprais) 정무차관보를 수석대표로 제2차 한-라트비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역·투자·물류 분야 협력, △문화·관광 협력, △국제무대 진출 관련 협력, △ 유럽 및 동북아 정세 등 양국간 양·다자 현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양측은 리가의 물류 요충지로서의 이점을 활용한 복합 물류네트워크 구축 관련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주라트비아 리가분관 개소를 계기로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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