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과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된 ‘2013년 전국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거행된 ‘2013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는 그간 나눔과 봉사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자, 봉사단체 등 275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번 수상자들은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에 전념해온 분들로 자원봉사단체, 국민, 지자체 등에서 추천받아 공적수준, 수행환경, 성과 등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심사·선발하였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손찬영’씨(광주광역시, 65세, 女)는 ‘우리나라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울 정도로 장애인, 거동 불편자, 불우이웃을 32년 동안 헌신적으로 보살펴 왔다.
국민포장을 받은 ‘하숙자’씨(대구광역시, 66세, 女)는 사랑모아봉사단을 조직하여 저소득가정을 지원하였고 외국인 근로자 위문, 원폭 피해자 상담 등 사회통합에 헌신하였으며, 가수 박상민씨(서울특별시, 49세, 男)은 20년간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위한 자선행사, 시각장애인(20여명) 개안 시술비 지원, 휠체어 1,500여대(2억여원 상당)를 장애인 단체에 기부하여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안상석’씨(영동군, 66세, 男)는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129회), 결식 가정과 재가 독거노인 봉사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 밖에 어르신 반찬배달 및 목욕봉사를 실천해 온 권석출씨(충주시, 67세, 女) 등에게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앞으로도 안전행정부는 자원봉사 주무부처로서 자원봉사가 국민행복시대를 앞당기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늘부터 일주일간(12.5~12.11)은 자원봉사주간으로 각 자치단체와 봉사단체별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사회시설 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실시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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