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태풍 피해 지원 위한 대한민국긴급구호대 4진 파견
긴급구호대 4진에는 3진과 마찬가지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에서 참여하였으며, 12.6(금) 인천 공항을 출발, 12.7(토) 타클로반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긴급구호대 3진은 4진과의 임무 교대 후 12.8(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파견될 긴급구호대 4진은 구호대 1~3진이 보여준 활동에 대한 현지의 높은 평가와 필리핀측의 의료활동수요 증가 등을 감안, 3진과 마찬가지로 의료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필리핀 당국은 이번 태풍 피해에 대해 가장 훌륭한 의료지원활동을 수행한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을 꼽는 등 우리 긴급구호대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편 우리 정부가 파견한 긴급구호대 1~3진(총 110명)은 12.4 기준 △환자 진료·수술 5,233명, △사체수습 145구, △방역활동 47회(총 33시간), △안전조치 2회 등을 실시하였으며, 우리 탐색·구조장비 및 의료장비를 현지에 기증하기도 하였다.
11.28(목) 탐색·구조장비 기증식을 개최하여 구호대 장비 70종 482점 (37만불 상당) 기증했다.
11.29(금) 의료장비 기증식을 개최하여 의료기자재 및 소모품 314종 (48만불 상당) 기증했다.
우리 정부는 11.12(화) 금번 필리핀 피해 복구를 위해 5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였으며, 외교부는 향후 3년간(‘14~’16) 2천만불 규모로 재건복구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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