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3 지방재정 균형집행 실적평가’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올해 서민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상반기 지방재정 균형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안전행정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3억 7,500만 원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말과 6월 말 재정 균형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특광역시·도·시·군·구의 5개 유형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경남도는 균형집행실적, 중점사업 집행률, 적극적 집행 노력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도는 올해의 경우 정부조직 개편으로 인한 보조금 교부지연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된 균형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데 있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수행했다.

경남도는 주택거래 부진 지속 등 세입확충은 어려운 반면, 사회복지분야 의무지출 확대 등 지출소요는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정사업을 적시에 집행하여 민간수요를 보완하고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민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자리 창출·서민생활 안정화·SOC사업의 균형집행 추진상황을 중점 관리하였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 꾸려진 균형집행 관리체계(T/F팀)를 활용하여 이월 및 불용 우려가 큰 사업을 별도 선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예산집행 절차 간소화 및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재정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목표 집행률 보다 5.4%p 초과한 105.4%를 달성하였다.

또한, 도내 시·군의 실적제고를 위해 부단체장 회의 및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실적관리를 강화하였으며, 국고보조사업 등 중앙지원 사업비 미교부 및 변경사업은 집행대상에서 제외토록 건의하는 등 제도개선을 통한 실적 제고에도 주력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경남도는 3월 말 최우수기관, 6월 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3억 7,5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강성복 경남도 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대외여건의 불확실성 등 경기 회복세가 지연됨에 따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 하는 등 재정집행 관리계획을 강화하여 경제 활력화와 서민생활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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