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올 처음 하반기부터 재가 진폐환자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도는 진폐증의 증상을 보이면서도 정밀진단결과 의증환자로 판정돼 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신체기능저하와 저항력 감퇴로 인한 생활능력 상실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재가 진폐환자의 재활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추경에 1천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말 도지사와 화순군민과의 대화시 전국진폐재해자협회전남지회장의 진폐환자 무료진료 건의와 관련 이를 적극 수렴하고 지원키로 했다.

도는 이번 조사결과 도내 진폐환자수는 약 1천200명으로 미가입 회원 환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2천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지원대상자는 도내에 거주한 재가진폐환자로 시군보건소에 등록된 환자 및 배우자이며 지원액은 오는 7월이후 외래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부담액이며 이미 의료비 혜택을 받고 있는자는 제외된다.

기타 세부사항은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진폐재해자협의회전남지회(061-374-751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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