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A 함유, 치매예방에 탁월한 식용버섯 ‘송백버섯’ 한국최초 출시

- 뇌기능 향상과 치매예방은 송이향 나는 표고버섯 ‘송백버섯’으로!

뉴스 제공
청가람버섯농원
2013-12-06 13:19
구미--(뉴스와이어)--신의 밥상에서 훔친 가장 똑똑한 음식인 버섯을 친환경적인 미네랄 유기화 농법으로 재배하여 오메가3 계열의 성분인 DHA가 우유보다 3배나 많이 검출되는 똑똑한 버섯을 한국 최초로 개발에 성공, 출시를 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DHA 성분은 뇌기능 활성 및 치매예방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송백버섯(송이향 백화고 표고)에는 빈혈 및 피로감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특수영양성분인 비타민12가 추가로 검출되어 영양의 보고라고 극찬받고 있다.

청가람버섯농원의 송백버섯은 현재, 미국 및 호주의 대형식품회사 바이어가 건조상태의 송백버섯 샘플을 요청하였고, 조만간 직영농장인 충남 금산농장을 방문하여 대규모 수출거래 성사를 앞두고 있다.

송이향 나는 백화고 표고버섯인 송백버섯은 청가람버섯농원이 지난 3년간 연구개발 끝에 만들었으며,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되었다. 우수한 품질확보를 위한 버섯명인인 양득렬 소장(청가람버섯농원 소장)과 생산 협력업체인 조양버섯의 김유수 대표의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통하여 최상의 식감 및 향이 유지될 수 있는 최적의 온도, 습도, 환기 관리의 표준 메뉴얼 개발 덕분이다.

송백버섯의 대량 생산에 힘입어 대규모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청가람버섯농원은 스마트 힐링푸드의 선도기업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버섯을 대량 보급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사의 일환으로 구미 대형마트를 시발점으로 대전, 대구, 마산창원, 울산 및 부산, 호남지역, 서울 및 경기지역 곳곳에서 대규모 홍보행사 및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

농산물에서 찾아보기 힘든 DHA 및 B12가 검출됨으로써 청가람버섯농원의 기술력은 한국에서는 확실히 인정받았으며, 현재 바나황금상황버섯, 송백버섯 개발에 이어 기능성 신물질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14년 상반기 중에는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뇨 및 고지혈증에 효과가 탁월한 바나황금보리 엑기스를 대규모로 출시할 예정이며, 기존에 생산되는 표고버섯 톱밥배지의 수확량을 기존 재배상태에서 110% 이상 높일 수 있는 신소재 개발을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전파하고 보급할 예정에 있다.

청가람버섯농원의 임언수 대표와 협력업체인 조양버섯의 김유수 대표는 “기능성버섯의 대량생산에 상호협력하여 2014년 하반기에는 또 다른 기능성 버섯을 야침차게 출시하여 대한민국 농업이 FTA의 급물살에서 생존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기능성 물질을 함유한 최적의 버섯재배기술 공동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문의: 청가람버섯농원 대전지사 070-4606-6049

청가람버섯농원 개요
청가람버섯농원은 발효수를 이용한 무기바나듐의 유기화 전환 및 킬레이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상황버섯에 접목하여 암과 당뇨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바나듐 상황버섯(일명 “바나버섯”) 및 추출액인 청춘미소V를 제품화에 성공하였다. 연구소를 중심으로 원료 제공을 통하여 경북 고령에서 재배하기가 까다롭고 성공사례를 찾아보기조차 힘든 상황버섯의 꽃, 린테우스의 인공재배를 현실화시켜 약용버섯 대중화에 드디어 성공하였다. 현재 경북 고령 및 울산 재배농장을 통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상황버섯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청가람버섯농원은 바나듐 상황버섯을 국,내외 보급하여 한국의 5대 사망원인인 암과 당뇨병을 음식을 통하여 자연 치유할 수 있는 고기능성 버섯 출시를 바탕으로 대체의학의 중심을 한국에서 시작하여 일본, 미국, 유럽으로 스마트 힐링푸드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전 임직원이 원천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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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언수
070-4606-6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