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광역치매센터 힘찬 출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센터장 곽경필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12월 5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광역치매센터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위탁 운영하며, 정책기획팀, 자원연계팀, 교육홍보팀 등으로 조직을 구성하며, 센터장을 포함하여 9명의 인력으로 센터를 꾸려 나가게 된다.

광역치매센터는 치매관리법에 의거 국가치매관리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확대·보급하고 급증하는 치매환자에 대해 치료·돌봄 기관에 대한 서비스 기술 지원과 종사 인력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 기획, 치매 연구, 시군 치매 상담센터와 연계체계 마련, 교육사업, 도민 치매인식 홍보사업 등 경북도의 치매극복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대학생 치매검진사(2,000명), 예쁜 치매쉼터 운영자(200명), 9988특공대(보건진료원 300명), 우리마을 건강파트너(3,000명), 독거노인생활관리사(750명), 방문보건인력(200명) 등 6,200여명을 지역사회 ‘치매 코디네이터’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경북도는 높은 노인 인구 비율과 함께 치매 환자의 급속한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적극적인 예방관리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설치된 ‘광역치매센터’가 지역사회와 환자 및 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 업무 개시를 통해 도민이 원하는 치매 예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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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김경은 주무관
053-950-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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