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 성과발표회’ 개최
창조경제의 근간인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간 산업부는 △ 출연연 연구인력 파견, △ 출연연, 전문연의 애로기술 컨설팅, △ 중소기업 신규인력 채용 등을 지원해왔다.
최근 3년간 284개 기업에 341명의 출연연 연구인력을 파견하여 우수 연구인력이 중소·중견기업에 유입되었다. (고급연구인력파견지원사업)
‘13년 파견기간이 종료되어 출연연 복귀 예정이었던 파견인력 78명 중 30명이 기업으로 전직하여 한시적 파견이 아닌 우수 연구인력의 장기적 유입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정부출연연구소와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의 연구자원 (인력, 장비)을 활용하여 570여개 중소·중견기업의 생산기술 애로를 해소하였다.(생산현장종합지원사업)
936개 기업에 1,008명의 신입직 석·박사 연구인력 채용을 지원함(고급연구인력채용지원사업)
금일 성과발표회에서는 중소·중견기업 지원활동에 공로가 큰 연구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포상 (산업부 장관상 7건)을 수여(참고2)하고, 기술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기술이전 협약은 중소·중견기업이 연구소의 역량을 빌어 그간 풀기 어려웠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구소는 기술개발과 동시에 기술을 이전하는 상생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기술지원 우수성과 20선을 묶어 성과책자를 발간하고 제품화된 결과물을 전시하였다.
아울러,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연구기관의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방안에 대해 정부, 연구소,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정부에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정비하고 내년에는 약 1,50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기업수요를 반영하여 석·박사 신입직 위주의 채용지원을 경력, 퇴직인력까지 확대하고 연구소의 중소기업 파견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제도 정비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정만기 산업부 실장은 축사를 통해 “높은 기술력을 갖춘 연구기관이 중소·중견기업의 든든한 기술멘토가 되어주어야 하며, R&D 역량 제고를 위해 기업연구소 보육까지 그 역할을 확대해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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