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 EMP 대응 위해 국방시설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국내 EMP 대책기술은 민간분야와 국방분야에서 활발한 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나아가 민·관·군 차원의 EMP 방호시설 보호대책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전자파 침해 관련 기술기준 등의 제·개정을 위한 상호 기술지원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방호시설 및 시험시설의 공동 이용 ▲방호대책 적용에 필요한 설비, 시설 구축방법, 시험평가 방법 등 기술개발 및 연구사업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 하였다.
국립전파연구원 서석진 원장은 “양 기관의 전자파 방호대책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방호시설 구축 경험이 고출력전자파로 부터 주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고출력전자파 대책마련 뿐만 아니라 나아가 관련 산업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립전파연구원은 고출력전자파 안전성평가 제도 시행을 위한 기술검토 등에 국방시설본부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양 기관의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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