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물놀이안전체험장 전북에 설치

전주--(뉴스와이어)--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물놀이사고 안전체험장이 전북에 설치된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이에 따른 물놀이 인파가 증가하면서 사망사고도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에서는 지난 3월 개관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전북119안전체험관 여유부지를 활용하여 물놀이 사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워터파크형 물놀이 안전체험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 최근 5년간 물놀이 사망사고(‘08년~’12년) : 전국 358명(우리 도 22명)

전북119안전체험장 내 소방차전시장 능선 부지 약 10,000㎡에 조성되는 물놀이 안전체험장은 물놀이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급류, 물웅덩이, 계곡, 익수 등의 안전체험 시설과 파도풀, 키즈풀, 아쿠아스프레이 등 물놀이 시설이 결합된 테마파크로 내년 여름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급류체험장과 물웅덩이체험장은 도내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리산뱀사골과 운일암반일암을 형상화하여 만들어 질 예정이며, 이러한 형식의 물놀이 안전체험장은 세계적으로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물놀이 안전체험장이 개장되면 현재 전국적인 명소가 되고 있는 전북119안전체험장의 다양한 안전체험 콘텐츠와 함께 체험관광객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소방행정과
김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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