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아르헨티나 국립농업기술원(INTA)과 협약 체결
이번 양국의 책임있는 농업연구기관사이의 협약은 지난해 11월에 대통령의 남미순방을 계기로 체결된 양기관간 농업기술협력에 대한 협약서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이를 근거로 하여 양기관간 공동연구 활동이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미국가들과의 협력은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업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농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미래의 안정적인 식량생산 잠재력 확보 등 세계적인 자원 내셔널리즘에 대처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FTA협상 진전에 따른 시장개방에 대비하여 MERCOSUR 소속 남미국가들(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첼레, 페루 등)과의 향후 농업분야 교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를 가진다.
손정수 청장은 “아르헨티나 INTA와의 농업기술협력을 시작으로 MERCOSUR 소속국가들과의 농업기술협력을 확대시켜 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본격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홍보담당 김기형 031-299-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