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10일 류길재 통일부장관 초청 강연회 개최
- 평화통일 기반 구축의 방향…열림·울림·어울림
‘평화통일 기반 구축의 방향 - 열림·울림·어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한반도 미래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 구축의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최근 한반도의 불안정한 구조가 건강한 남북관계의 발전을 저해하면서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나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통일에 대한 확고한 기반을 튼실하게 다지는 문제는 시급하고 현실적인 문제가 되었다. 이번 강연회에서 류길재 장관은 통일에 대한 국민적 의식을 제고하고, 통일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구체적인 통일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청 강연회를 주최하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통일 분야의 인문한국(HK)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술연구단으로, 인문학적 사유와 접근을 통해 통일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한반도 통일문제가 그동안 사회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통일문제에 대한 다양한 사유가 제한되었던 측면이 없지 않았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인문학자를 중심으로 한 전문연구진들이 통일문제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한반도와 해외 코리언이 소통하는 통일’,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는 통일’, ‘통일의 주인이 될 인간의 통합’을 지향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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