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식량작물 품목별 현장전문가 협의회’ 열어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실천에 앞장서 농업 현장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2013년 식량작물 품목별 현장전문가 협의회’를 11일∼12일 경기도 화성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보리, 밀, 콩, 옥수수 등 12개 작목 전문농업인과 식량작물 분야 전문가가 함께 품목별 농업현장의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첫째 날에는 ‘식량 수급전망 및 자급률 제고 방안’과 ‘곡물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또한 식량작물 품목별로 농업현장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 생산성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볼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국립식량과학원의 2013년 사업성과와 함께 2014년 추진 할 기술보급사업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황규석 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현장전문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농업현장을 위한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또한, 품목별 분임토의를 통해 나온 결과를 연구에 접목시켜 신기술·새품종을 농가에 빠르게 보급해 현장생산성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황규석 과장
031-290-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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