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개성의 문화유적’ 발간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고려 수도 개성의 중요 유적 16개소를 소개하는 ‘개성의 문화유적’ 사진집을 발간하였다.

올해 고려궁성이 포함된 개성의 중요 유적군 12개소가 ‘개성역사유적지구(The Historic Monuments and Sites in Kaesong)’라는 명칭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북한 ▲ ‘만월대’로 알려진 고려궁성을 비롯하여 왕건왕릉, 공민왕릉, 고려 성균관, 숭양서원, 표충비, 선죽교, 관음사, 영통사, 개성 남대문, 대흥산성, 개성 첨성대 등 국보유적 12개소와 ▲ 목청전, 명릉, 칠릉 등 보존유적 3개소, ▲ 서경덕묘 일반유적 1개소에 대한 자료를 사진집에 담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7년부터 개성 고려궁성에 대한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지속해서 추진하여 궁성 내의 다양한 건물과 유물들을 조사 연구한 바 있다. 이 사진집의 발간이 세계유산인 ‘개성역사유적지구’의 다양한 문화유적을 알고 살펴보는 계기와 민족공동자산인 북한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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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
박성진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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