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태안군 업무 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와 태안군(군수 진태구)는 서해에서 발굴되는 고선박과 수중유물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전시할 서해 수중유물 보관동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하여 9일 오후 4시 태안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 해양문화재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전시할 시설 건립 ▲ 보관동의 원활한 건립과 운영을 위한 정책 수립 ▲ 해양문화재의 보존·연구·활성화를 위한 세부 운영프로그램 개발 ▲ 주변 지역 기반시설 확충 ▲ 지방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계프로그램 개발·운영 ▲ 사유지 매입과 주민과의 화합 등을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태안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정부3.0의 가치를 공유하고, 정책연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서해 수중유물 보관동의 성공적인 건립을 통해 수중문화재 보존과 활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문화국가로서의 국제적 위상제고와 지방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
김병화 주무관
061-27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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