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대표선수단, 대구육상진흥센터서 전지훈련 실시
이번 전지훈련 팀은 한국 육상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3년 전 광저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일찌감치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노릴 만한 선수들로 꾸린 정예 대표선수단이다.
이들은 12월 4~6일 실미도 해병대 캠프에 입소해 마음을 다잡은 뒤 7일부터 육상진흥센터에 캠프를 차리고 오는 27일까지 전지훈련을 한다.
남자 멀리뛰기 간판스타 김덕현(광주시청)과 남자 장대높이뛰기 진민섭(부산은행), 남자 창던지기 박재명(대구시청), 남자 경보의 김현섭·박칠성(이상 삼성전자) 등 7개 종목 간판선수 25명, 지도자 8명, 트레이너2명이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육상진흥센터는 전천후 훈련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실내육상경기장과 선수숙소, 트레이닝장, 시청각실, 강의실, 휴게실, 당구장, 탁구장 등 전지훈련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지훈련장 주변 훈련시설로는 대구스타디움, 암벽 등반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대덕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대구시는 육상 전지훈련 팀을 위해 훈련기간 대표선수단 이동 편의를 위한 시청차량 등 최선의 지원을 하기로 했다.
대구시 한만수 체육진흥과장은 “한국 육상 대표선수단이 대구 동계훈련을 통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해 국위를 선양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육상진흥센터 준공과 함께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보다 많은 선수단이 지역을 찾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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