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소통의 장 열어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장관부(장관 유진룡) 소관 법인인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오용원) 산하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회장 김영웅)와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회장 정창환)가 12월 10일(화) 오후 5시 30분 부산 아시아드시티(1층 회의실)에서 지역문화 교류와 사업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서에는 향토사 연구 및 지방문화원 육성 발전에 필요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와 관련한 자료·행사·교육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한 정보 교환과 문화교류를 통한 동반자적 우호 관계를 증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양 지역 연합회 산하 지방문화원(각 14개 문화원)은 향후 지역축제 등 행사 개최 시 상호 방문 공연 및 전시 등을 진행하고, 기타 문화탐방 및 문화교류 사업 추진 시에도 양 지역의 지방문화원 간에 필요한 사항들을 서로 협력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문화는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데 근간이 되는 필수적인 영역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문화 역군으로서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방문화원이 지역 간 협약 체결을 통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지역 간 협력 사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김구영 사무관
02-3704-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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