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츠뷰티스토리 85…NoTS가 제안하는 연말 모임 대비 피부관리법

- 연말 모임 피부 관리법을 소개

서울--(뉴스와이어)--낫츠가 직장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절반 이상이 연말 모임으로 3~4개 정도 한다고 조사됐다. 이에 천연화장품브랜드 낫츠(www.nots.co.kr)가 연말 모임 피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연말 모임 술자리와 피부 어떤 관계가?

연말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술은 피부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술은 마시면 우리 몸에 탈수 현상을 일으키고,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게 만든다. 건조한 피부는 피부 트러블은 물로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 될 수 있다. 또한, 연말 모임을 하다 보면 2차, 3차는 기본으로 가게 되는데 3차까지 달리다 보면 언제나 수면이 부족해지게 된다.

수분 부족은 피지 분비량을 늘리고 피부 재생력을 저하하기 때문에 뾰루지가 많아지게 된다. 술의 독성은 우리 몸의 피부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피부 면역력 저하는 글루타치온 합성을 방해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하게 된다.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약해진 피부는 기미나 잡티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연말 모임 피부 관리법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 수분 보충은 틈틈이

수분 보충이 중요한 이유는 수분이 신체 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씻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술은 탈수 현상을 일으켜 몸 속의 수분이 점점 줄어들게 하고, 피부 세포에 남아 있는 독소가 쌓여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수분 보충은 술을 마실 때는 물론이고, 연말 모임 다음날 피부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특히 알코올을 분해할 때 수분과 더불어 당이 필요하므로 당분이 들어간 꿀물, 과일주스, 이온음료를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 1차만 즐기고, 노래방을 가거나 수다 즐기기

술은 재미난 분위기를 이끌어 주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그러니 술은 1차에서 마무리하고, 좋은 분들과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노래방을 가거나 수다를 즐기는 건 어떨까?

노래방을 가거나 수다를 즐기다 보면 우리의 몸은 많이 움직이게 되어 호흡과 피부를 통해 알코올 대사 물질이 그만큼 많아지게 된다. 이러한 대사 물질이 많아지면 몸과 피부를 더 부담스럽게 해 연말 모임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 술과 흡연은 피부 노화의 지름길!

연말 모임에 보면 술을 마시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 이유는 니코틴이 알코올에 빠르게 녹는 성질 때문이다.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면 안 그래도 술의 독소를 없애는데 고생이 많은 우리 몸에 니코틴이 들어오게 되어 더 큰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흡연은 자신에게 안 좋을 뿐 아니라 주변 분들을 간접흡연자로 만들어 버린다. 때문에 주변 분들을 생각하는 연말 모임 에티켓이 중요하다.

- 세안 그리고 마무리는 차가운 물로!

세안은 연말 모임 피부 관리법의 하이라이트로 술을 마시면 몸 온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피부 온도가 1도 증가하면 모공이 10% 확대 된다. 술 때문에 넓게 열린 모공에는 알코올 대사 산물과 외부의 오염물질이 쉽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꼭 세안을 해주어야 한다. 세안 시 낫츠28레미디 아크네포어 클렌징폼 같은 천연성분의 세안제를 사용해주는 게 좋다.

연말 모임 후 당일에는 모공 축소를 위해 차가운 물로 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고, 될 수 있으면 술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자극 없는 클렌저를 이용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연말 모임 다음날에는 녹차, 쌀뜨물로 세안을 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피부에 일어난 탈수 현상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음 후에 눈 밑이 칙칙해지는 분들은 물에 적셔 얼린 녹차 티백을 눈 밑에 마사지 해주면 아주 효과적이다.

엔오티에스 개요
엔오티에스는 기능성화장품 전문 쇼핑몰로, 남성 및 여성, 여드름, 민감성 피부, 토너, 크림, 스킨케어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천연화장품 부문 1위 판매 사이트인 낫츠(www.nots.co.kr)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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