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장관, 세종청사 현장준비 상황 점검

서울--(뉴스와이어)--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12월 9일 세종청사 현장을 방문하여 이번 13일부터 시작되는 2단계 이전에 대비하여 이전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였다.

특히, 구내식당, 어린이집, 화장실 등 후생편의시설을 입주 공무원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점검하였으며, 또한, 1단계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새집증후군 해소 준비실태를 살펴보았다. 사무실, 회의실 등을 둘러보면서 건물 건조화 및 환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입주할 때부터 쾌적한 사무실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이에 앞서, 국무조정실, 행복청, 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교육부 등 6개 이전부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전기관 공무원들로부터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였다.

간담회에서 유장관은 “1단계 이전 때 겪었던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철저한 이전준비와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이전 공무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 정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정부세종청사 2단계는 12월 13일부터 29일까지 교육부 등 6개 부처 4,800여명이 이전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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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안전행정부
청사이전사업과
박제원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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