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자체 최초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12월 9일(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3년 일·가정양립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2013년 신규 인증기업(기관) 279개 중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나 기업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 가족친화제도 : 탄력근무제, 자녀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 부양가족 지원, 근로자 지원제도 등

이번 인증은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367개 기관이 신청하여 279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 주관으로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제반 운영 상황 및 노력, 가족친화제도 실행사항, 가족친화경영 만족도의 평가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기관장의 관심과 의지를 확인하는 인터뷰와 현장실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경상북도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여 직원들의 만족도와 조직경쟁력을 동시에 제고하는 경북형 가족친화경영을 추진했다.

특히,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 미혼남여 호감&공감 볼런투어 프로그램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취미클럽 활성화와 가족친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취미클럽은 합창, 댄스, 요리, 미술 등 34개 분야에서 1,600여명의 직원들이 자기개발과 봉사활동을 통한 재능기부에 동참하고, 연1회 발표회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가족친화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부서별로 반기 1회 이상 실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물품 기부에서 판매, 재능기부까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한 나눔과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직원간 소통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는 이번 인증을 통해 대외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 기초 자치단체, 기관, 기업에 가족친화경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가족친화경영이 곧 미래 경쟁력이며,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으로 직원 만족도와 조직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여성정책관실
최정애 주무관
053-95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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