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약가격 표시 개선방안 대토론회’ 개최
현재 농약은 판매가격 경쟁을 유도해 농업인이 농약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게 판매자가 가격을 표시하는 판매가격 표시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그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일부 지적과 함께 희망소비자가격이 표시되지 않아 같은 농약이라도 점포별, 판매시기별로 가격이 달라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 백영현 과장은 “농업인단체, 농약 관련협회 등의 의견을 들었으나, 대토론회를 통해 농업인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농업인이 농약 가격을 잘 알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관심 있는 분은 이번 대토론회에 참석하셔서 올바른 농약 가격 표시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좋은 말씀을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농약 가격 표시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농업현장 의견수렴(10.26∼10.27), 관계자 협의회(11.6), 온라인 정책토론(11.12∼11.25) 등을 실시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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