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 vs. 크로캅’ 윤택, 김형인 진행의 프라이드 극장 이벤트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이 날 오후 4시부터 개최되는 PRIDE GP 2005 FINAL(프라이드 그랑프리 2005 파이널, 이하 프라이드 파이널)에서 ‘반달레이 실바’ 등이 겨루는 미들급 4강전과 결승전을 비롯해 세기의 대결, ‘에멜리아넨코 효도르’와 ‘미르코 크로캅’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끝까지 가는거야” 영화오락채널 XTM은 8월 28일(일) 오후 3시 30분부터 프라이드 파이널을 생중계 하면서 서울 명동의 중앙시네마에서 극장상영 이벤트를 개최, 스튜디오와 극장을 오가며 이원생중계 한다. 이번 이벤트는 메인매치인 ‘효도르’와 ‘크로캅’의 팬 500명(각각 250명씩)을 극장으로 초대해 대형스크린을 통해 실감나는 화면을 함께 즐기며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격투경기 응원 이벤트.
극장이벤트 현장 진행은 <웃찾사>의 인기코너 ‘택아’로 복싱개그를 선보인 간판 개그맨 ‘윤택’과 ‘김형인’이 맡아 뜨거운 경기 내용만큼 뜨거운 입심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할 예정. ‘윤택’과 ‘김형인’은 평소에도 프라이드를 즐겨보는 열렬한 종합격투기 팬으로, 처음 개최되는 프라이드의 대형 응원이벤트의 MC를 맡게 된 것에 상당히 즐거워했다.
‘윤택’과 ‘김형인’은 각자 ‘효도르’와 ‘크로캅’의 팬으로, ‘효도르’ 대 ‘크로캅’의 응원전을 이끄는 응원단장의 역할도 맡는다. ‘윤택’이 “교회에서 응원을 한 경험이 많아 응원은 자신있다”고 하자, ‘김형인’이 “도전자(크로캅)를 응원하는 만큼 패기와 열정으로 몰아부칠 예정”이라며 맞받아치며 개그맨 다운 재미있는 진행과 응원전을 약속했다.
또한 해박한 격투지식과 유머감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튜디오의 ‘최상용’ 캐스터와 ‘김대환’ 해설가와의 입심 대결도 볼만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택’과 ‘김형인’은 “두 사람의 실력이 워낙 대단해서 우리가 많이 배워야 할 것이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넷이서 함께 진행해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그 때까지 격투기 지식을 많이 쌓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에멜리아넨코 효도르’(러시아)는 무결점의 사나이라고도 불리는 세계 최강의 종합격투기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으로, 그라운드와 타격능력이 완벽하게 결합된 전천후 파이터. 자타공인 세계 최강, 60억분의 일로 평가 받고 있다.
도전자인 ‘미르코 크로캅’은 크로아티아 경찰특공대 격투교관 출신으로 파이터와 크로아티아 국회의원을 겸임하는 이색경력의 소유자이다. 하이킥의 달인으로 K-1에서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으며 종합격투기 프라이드로 전향한 후 현재 ‘효도르’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8월 23일(화)까지 XTM 홈페이지(www.xtmtv.com)에 접속, ‘효도르’와 ‘크로캅’ 중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를 선택하고, 자신이 왜 서포터즈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적으면, 그 중에서 좋은 글을 선정해 1인 2매의 이벤트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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