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스마트관광협의회 개최
* 스마트관광 :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집단소통,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한 실시간·맞춤형 관광 서비스 제공,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관광산업 구조의 혁신,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고부가가치를 유발하고자 하는 관광 패러다임
이번 협의회는 ’13. 10. 24.(목) 한중 관광장관회의에서 합의한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가동의 첫걸음이며, ’14년 한중 스마트관광포럼(2월 예정)에 대비하여 한중 스마트관광 협력 방안에 대한 민관의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협의회는 이진식 문체부 관광정책과장과 탄쥐링 중국 국가여유국 서울지국장의 면담을 통해 양국의 스마트관광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3개의 세션에서는 한국 민간 업체들이 지도개발(제1세션), 온라인결제(제2세션), 대중교통 호환시스템(제3세션) 분야에서의 한중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중국 측과 각 내용을 공유한다.
제1세션의 주제인 지도 개발은 양국 개별관광객(FIT)의 모바일 관광서비스 이용의 필수 기반으로써, 양국은 도보·대중교통 길 찾기 등 양국 언어 지도서비스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제2세션에서는 숙박, 공연관람 등 관광 콘텐츠에 대한 온라인 예약·결제 활성화, 제3세션에서는 관광의 핵심 이동 수단인 대중교통 호환시스템 구축을 통한 한중 간 스마트관광 편의성 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문체부는 한중 스마트관광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국 측과 세부적인 협력 과제를 도출하고 2014년 한중 스마트관광포럼(2월 예정)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4년은 중국이 지정한 ‘스마트관광의 해’로서, 양국 간 스마트관광협의회 및 포럼의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웹, ‘Visitkorea’ 3.0 영문 앱 및 중문 모바일 웹, ‘스마트투어가이드’ 등을 통해 내·외국인 스마트관광 서비스 제공의 양적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관광 관련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국민의 스마트관광 활용 역량 강화, 지자체·민간·국제 스마트관광 협업체계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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