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북아 지방정부 경제·문화융성 협력 주도
이번 회의는 인문교류가 경제 분야로 이어지고, 경제통상이 인문교류로 전파되어 경제와 인문교류의 상호융합을 통해 함께 공동번영하는 동북아 시대를 열어갈 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동북아 지역 주요 지방정부 회원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하에 개최된다.
특히 경북도는 실크로드 프로젝트, POST 경주-이스탄불 엑스포, 한·중 인문교류, 한·중·일 지방정부회의, 새마을 인문교류 세계화 등의 사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인문과 경제의 융합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를 동북아 지역 지방자치단체들과 공유하고, 향후 국제적 네트워킹과 경제·문화융성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틀을 형성하는 한편, 세부적인 협력과제를 모색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경제통상분과위원회를 확대 개편해 경제와 문화가 융합된 경제·인문교류분과위원회로 개최된 이번 회의를 통해 경북도의 의욕적인 문화융성 세계화 프로젝트와 경제적 실리의 창조·융합 전략을 구체화하고 더욱 내실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회의는 최광식 전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실크로드와 한류로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과 함께 본회의에서는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일본 효고현 등 8개 자치단체에서 문화융성 및 인문교류와 연계한 역사·전통마을 지속가능한 발전사례, 마을기업·협동조합 우수관리 발전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경제·인문교류분과위원회는 ‘98년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시 경상북도가 경제통상분과위원회의 코디네이터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통상촉진세미나, 투자정책 정보교류회, 수출상담, 특산품 및 우수상품 전시 등 동북아 자치단체들의 경제·통상 협력을 주도해 오고 있다.
지난 9월 경제와 인문의 융합을 통한 창조융합경제 달성 및 동북아 문화융성과 공동번영 확산의 경북도 비전과 전략에 따라 경제·인문교류분과위원회로 확대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다.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을 통해 지방정부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과 공동번영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새롭게 열어가는 동북아지역 경제와 인문교류의 무대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공동실현을 위해 지방정부간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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