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 전기산업 기술 표준 워크숍 개최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12.10(화) The K-서울호텔(서울 양재)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한전기협회, 지능형 전력망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전기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유관기관 전문가 및 기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ICT 융합 전기산업 기술표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주관기관(6개)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지능형전력망협회, 대한전기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번 워크숍은 기존 전기산업과 ICT융합을 통해 창조경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ICT 융합 전기산업 기반기술 및 표준전략’ 수립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기조연설로 ‘독일의 창조경제: Industry 4.0의 내용과 시사점’(현대경제연구원)과 오전세션에는 ‘Cyber-Physical Systems의 개념 및 핵심기술’(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의 내용이 발표되었고, 오후세션에는 ‘스마트 건축물 및 저압직류배전 표준’(대한전기협회), ‘전기전자시스템 기능안전(IEC 61508) 표준’(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기술표준원은 최근 자동차·조선·항공 등 산업 전 분야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선도형 성장 모델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전기산업과 ICT(IoT, M2M 등) 융합을 통해 ‘스마트 시티, 미래형 공장’ 등의 미래 응용분야를 창조경제의 주축으로 성장 가능토록 표준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하였다.

* 독일에서는 ICT와 제조업을 접목하는 Industry 4.0을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
*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M2M(Machine to Machine, 사물지능통신)

최근 IEC 및 ITU 등의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논의 중인 ICT 융합 표준개발 동향 등을 전기산업계에 전파하여 업계의 표준인식 제고와 IT융합을 위한 기반표준(기능안전/EMC/에너지효율 등)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는 최근 몇 년간 지능형 전력망(스마트 그리드)의 구현을 위한 접속장치, 통신, 안전 및 EMC 등의 기반 기술표준을 집중 제정하고 있으며, ITU(국제통신연합)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과 스마트 그리드 관련된 두 개의 포커스 그룹을 운영하며 미래 통신표준이 이러한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논의 중임

기술표준원 김정환 지식산업표준국장은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국내 전기산업은 그간 축적된 하드웨어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네트워크 기반의 최신 기술표준에 적응하여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전기산업 관련 KS 전문위원회의 위원과 ICT 전문가를 포함하여 표준기술연구회를 구성하여, 전기산업에 적용 가능한 ICT 표준기술조사 및 문제점 분석을 통해 “ICT 융합 전기산업 기반기술 및 표준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신산업표준과
남택주 연구관
02-509-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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