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심장인 발 건강, 엘파로스가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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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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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의해 발 쪽으로 대부분 몰리는데, 이렇게 발 쪽으로 몰린 혈액을 다시 심장 쪽으로 올려주는 작용을 하는 곳이 바로 발이다.

발은 걸을 때 발바닥에 생기는 펌프 작용으로 13톤의 압력을 만들어 내고, 발에서 정맥을 통해 심장까지 혈액을 순화시키는 원리로 제 2의 심장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걷지 않으면 발바닥의 펌프작용은 그 기능을 다할 수 없으며, 발이 건강하지 못하면 혈액순환의 장애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인체의 가장 하부 구조인 발은 하루에 약 650여 톤(몸무게 65Kg, 10,000보기준)의 부담을 받고 있으면서 연간 300만보 이상을 걷는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약 25만Km 이상 걷고 있으며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 270회 정도를 걷는 거리이면서 지구 4바퀴 반의 거리를 걷는 것과 같다.

이런 발의 기능은 크게 3가지 기능으로 나누는데 첫째로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는 기능, 둘째는 걷고 뛰는 운동성을 갖고, 세번째는 발을 걸을 때 바닥으로부터 오는 완충 역할을 하는데 이런 완충작용은 여러 발의 여러 구조 중에서도 족궁 또는 아치(Arch)이라는 곳에서 이루진다.

기능성 신발 엘파로스(www.elpharos.co.kr)는 이 족궁을 가장 이상적으로 받혀주는 기능성 신발로 주목받고 있다.

엘파로스 개요
엘파로스는 기능성 신발 수제화 제작업체로서 혈액순환 및 관절, 디스크보호, 족저근막염개선, 신체균형유지, 평발, 까지발 예방 및 교정에 탁월한 제품을 제작하고 생산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phar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