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나침반 ‘멘토’의 중요성 증대

- 헬로우운세, ‘명심평생운’ 앱을 통한 멘토 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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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운세
2013-12-11 09:20
서울--(뉴스와이어)--요즈음 어딜가나 멘토·멘티·멘토링이란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멘토란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을 의미하고 멘티는 멘토에게서 상담이나 조언을 받는 사람이며 멘토가 멘티에게 1:1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멘토링이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멘티가 될 수 있고 멘토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 생활이나 인생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멘토가 되고 학문을 배우는 중이거나 인생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멘티가 된다. 그러나 이것이 반드시 멘토와 멘티를 구분 짓는 것은 아니다. 누가 봐도 멘토의 역할이 어울릴 것 같은 안철수씨도 본인은 수십명의 멘토들이 있다라며 멘티임을 자처했다. 이렇듯 멘토와 멘티의 구분이 사회적 위치와 나이에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두 역할이 공존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최근 멘토링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보화사회로 접어들며 개인에게 경쟁은 살아남기 위한 필수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경력성공이 필수라는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으로부터 출발한다. 또한 과거 객관적 의미(승진, 높은 연봉, 사회적 권위)의 성공뿐만 아니라 개인별로 성공의 의미를 달리 두는 주관적 경력성공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것도 멘토링 열풍에 불을 지폈다 할 수 있다.

Hall(1976)과 Peluchette(1993)는 주관적 성공이 단순히 심리적인 만족뿐만 아니라 구성원을 동기부여 시켜 조직의 성과를 강화시켜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고 밝힘으로써 주관적 경력 성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주관적 경력성공은 같은 조직내에 있는 선배들의 멘토링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정부에서뿐만 아니라 기업, 학교 등에서도 멘토링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멘토링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감에도 불구하고 실제 올바른 멘토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에서 스스로 사람들의 멘토를 자청하고 나섰다.

명심평생운에는 부자운을 시작으로 직업운, 배우자운, 자녀운, 건강운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자미두수’ 운세법을 토대로 작성되어있다. 명심평생운은 저명한 역학자와 운세DB전문가들의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노력으로 만들어졌으며 운세 정확도에 대한 호평이 이루어 지는 서비스다.

헬로우운세 컨텐츠담당자는 “헬로우운세 서비스의 강점은 미래 준비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준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맞추거나 현재 상황을 맞추는 운세가 아니라 미래 준비에 대한 고객의 행동 양식을 제공함을 의미한다. 이는 미래를 불안해하는 고객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 줄 것.”이라며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실제 명심평생운 어플 이용자 A씨는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다. 명쾌한 운세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이용후기를 남기기도 하는 등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급변하는 현대사회. 미래에 대한 준비는 철저한 계획과 절제된 생활습관을 요구한다. 명심평생운이 현대인들의 삶의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자미두수 기반의 운세어플은 구글플레이(Google Play) 또는 티스토어(T Store)에서 “명심평생운” 검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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