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정운호, www.thefaceshop.com)이 16일부터 대만에서 TV CF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더페이스샵이 매장을 오픈한 해외 9개국 가운데 TV CF를 방영하기는 대만이 처음이다.

대만은 국내 저가 브랜드숍이 60여개 몰린 각축장으로 더페이스샵은 16일 현재 대만에만 국내 저가 브랜드숍 가운데 가장 많은 32개 매장을 운영하며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굳히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대만 지상파 ·케이블 TV 등 총 30개 채널과 잡지를 통해 광고를 집행하게 됐다.

더페이스샵의 대만 CF 컨셉은 ‘한국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미리 시장조사를 한 끝에 광고물을 선정했다. 권상우와 자연주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 대만 CF는 한국어 음성에 중국어 자막만을 삽입해 방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결정은 대만내 한류 열풍을 고려한 것이다. 실제 더페이스샵의 대만 매장에서는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등 한국어로 고객응대를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고객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권상우는 대만 현지에서 영화 ‘화산고’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등이 높은 관심을 모으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웹사이트: http://www.theface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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