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코어의 비침습적 VNS 두통치료, 최근 미국두통학회 연례 스코츠데일 두통 심포지엄 및 17차 연례 북미 신경조절학회에서 조명 받아
양 회의에서는 연단의 발표가 상당한 흥미를 끌었다. 두 건의 완료된 공개임상 연구와 네 건의 진행중인 무작위적 배정 연구를 포함한 감마코어 (gammaCore) 임상체험 프로그램이 각 회의에서 두 건의 연단 발표를 통해 논의되었다.
일련의 유망한 공개임상연구 이후 일렉트로코어는 현재 네 건의 무작위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고 그 중 두 건은 편두통과 군집성 두통에 있어 미국 IDE (의료기기 임상시험 면제) 하에서 진행 중이다. 군집 연구는 특히 FDA 승인을 위해 제출용으로 중추, 이중맹검, 허위제어 연구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일렉트로코어는 감마코어로 불리는 비침습적 미주신경자극 기기를 개발하면서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외과적으로 이식된 VNS는 지난 20년동안 그리고 10만명 이상의 환자를 통해 내화성 간질 및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높은 비용과 페이스메이커 같은 기기 이식의 침습성 때문에 VNS 치료는 치료 연속선 상의 가장 마지막 단계로 격하되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두통통증센터 연구책임자인 스튜어트 테퍼 (Stewart Tepper) 박사는 “비침습적 VNS는 군집성 두통과 편두통을 위한 독창적이면서도 상당히 새로운 치료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나는 진행중인 네 건의 무작위 임상 연구(Randomized Clinical Trials)에 대한 내년도 결과 보고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침습적 VNS의 중대한 이점은 환자가 2분 가량의 개별 노출을 통해 자기 투여할 수 있고 다른 약과 함께 이용이 가능하며 효과적이며 두통을 포함하여 다른 많은 질병에도 연관되어 있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글루타민의 과발현을 줄여주는 신체의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생성을 자극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렉트로코어는 감마코어를 통해 성공적으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영국, 독일, 호주, 캐나다의 두통 전문가와 협력하고 있는데 이미 CE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미국에서는 PMA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중추시험이 이미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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