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하우스 병’ 막는 테스토 데이터로거

- 철저한 온습도 모니터링으로 난방비 절약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3-12-11 11:11
서울--(뉴스와이어)--날씨가 추워지면서 원예산업 전문가들이 하우스 환경을 위해 온습도 관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특히 하우스와 바깥 온도 차가 큰 겨울철에는 고온다습하고 환기가 부족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감기와 요통, 현기증, 구토증 등에 주의해야 한다. 또, 하우스 내에 온도계를 설치해 작업 온도를 상시로 점검하고, 산소를 공급해 건강 관리에 힘쓰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습도 측정기 데이터로거를 비롯해 사베리스, 온도계, 습도계, 압력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데이터로거를 찾는 원예산업 전문가가 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의 데이터로거는 온습도 변화에 민감한 농작물뿐 아니라 작업자의 환경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USB와 SD카드 인터페이스로 측정 데이터를 손쉽게 읽어 내릴 수 있고, 8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데이터 분실의 염려가 없는 제품이다. 특히 메탈 하우징으로 제작되어 충격에 강해 어떤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철저한 온습도 관리로 난방비 절약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테스토 데이터로거의 강점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하우스 내 온습도를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테스토 데이터로거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많은 원예산업 전문가가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더 나은 작업 환경과 난방비 절약을 통해 전문가의 업무 효율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테스토 데이터로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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