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2013 서울 스토리텔러 대상’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연구원은 서울 시민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서울의 미래를 밝혀가기 위해 진행한 ‘2013 서울이야기꾼을 찾습니다’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12월 12일(목) 발표하였다. 시상식은 12월 13일(금) 오전 11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3 서울이야기꾼 선정위원회는 “서울이 문화예술의 도시로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서울의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이번 서울연구원이 주최한 제1회 ‘2013 서울이야기꾼을 찾습니다’ 는 그런 의미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선정 소감을 이야기 했다.

서울 스토리텔러 대상 특별상에 선정된 서울의 ‘골목’은 그간 도시화 과정에서 사라져간 골목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특별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특히,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사라져간 골목이 인체의 모세혈관처럼 대도시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강조하고 서울이 인간을 위한 도시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제 조건임을 강조하기 위해 ‘골목’을 선정하였다.

특별상 외에도 ‘응답하라 1994’, ‘홍상수 감독의 스크린에 담아낸 서울거리’, ‘젊은이들의 유쾌한 도시농사 파절이’, ‘커뮤니티매핑의 임완수 교수’, ‘구로공단 턴테이블 명장 류진곤 사장’, ‘망우리 묘비명으로 읽는 현대사 김영식 작가’ 등 10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추천 스토리텔러로는 ‘간병인 없는 병동’(서울의료원), ‘춤추는 서울’(서울문화재단) 등 5팀도 선정했다.

이창현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의 이야기가 개인의 서울에 대한 기억을 만들어내고, 이것이 서울의 역사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응답하라 1994’, ‘홍상수 감독의 작품’들을 선정했으며, 이러한 시상이 서울 시민에게 중요한 서울의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파절이, 구로공단 턴테이블 명장, 망우리 묘역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이야기가 발굴되어 시상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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