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컴투스(대표:박지영, www.com2us.com)에서는 8월 16일, 미국의 월든 인터내셔날(Walden International 이하 월든)과 스톰 벤처스(Storm Ventures이하 스톰)로부터 각각 400만 달러씩 총 800만 달러의 해외투자유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업체로,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을 비롯하여 Vodafone Global, NTT Docomo, 차이나모바일, T-mobile 등 해외 40여 개국에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월든은 리디스테크놀로지, 시나닷컴, SMIC 등에 투자하여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등 아시아권 IT 벤처 투자에 특히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스톰은 AireSpace, Amber, Bivio등 유,무선 통신 및 소프트웨어 벤처들에 주로 투자해 왔다. 두 회사 모두 실리콘밸리의 저명한 벤처 캐피탈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심사에 있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개척해 온 리더십과 벤처정신”, “전세계 단말기에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는 개발력”,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 및 3D게임 개발기술”, “글로벌 퍼블리싱이 가능한 영업력” 등이 투자결정을 내리게 된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2000년 10월 세계 최초로 모바일 자바 게임을 개발 서비스 한바 있는 컴투스는, 그 후 세계 시장에서 주요 모바일 게임 업체들와 경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투자는 세계 주요 모바일 게임 업체들의 투자, 합병을 통한 규모 확장 추세 속에서 국내 선두 모바일 게임 업체가 기술력뿐 아니라 자금력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쾌거로 평가된다.
이번 투자유치로 컴투스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게임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좀 더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의 박지영 대표는 “모바일 게임 산업 분야에서 컴투스의 개발력과 국제 경쟁력에 대해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것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국내 모바일 게임의 대표주자로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 국내 모바일 게임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첨병의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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