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성내 생활권 중심지 육성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13년 12월 11일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강동구 성내동 428-5번지 일대(14만㎡)의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북측으로 천호·강동 지역중심과 인접하고, 남측에 올림픽공원이 입지하고, 서측으로 강동구청 행정타운, 동측에는 1만여 세대의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이 추진 중인 역세권지역이다.

둔촌동역 주변은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암사대교 개통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따른 배후인구와 유동인구의 증가로 개발수요 및 생활편익시설 수요 증대가 예상되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도시계획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해당지역 입지특성을 살려 양재대로변 일대에상업·업무시설 도입을 적극 유도하여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고, 이면부는 먹거리골목, 둔촌재래시장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생활권 중심기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둔촌동역 사거리일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여 청소년 문화공간, 자전거주차장, 국공립어린이집, 공영주차장, 사회적기업지원센터 등 지역여건에 맞는 공공기여를 다양화 하였으며,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및 양재대로의 가로활성화를 통해 둔촌동역 생활권 중심지로 육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시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둔촌동역 역세권지역이 생활 편익시설 도입과 가로활성화 계획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둔촌·성내 생활권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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