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도’ 도시조성 공사 기공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가 성장동력의 핵심인 관광산업의 획기적 발전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관광거점도시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도시조성 기공식이 12월 13일(금) 오전 11시, 정홍원 국무총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하여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들과 사업시행자 측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해암군 산이면 기업도시 현장에서 열린다.

이번 기공식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도시조성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정부가 계속 강조해온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함으로써 영암·해남이 새로운 변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 전기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는 목포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무안 국제공항, 국지도 49호선 등 교통 접근이 용이한 것은 물론이고, 주변에 영암호·금호호, 달마산, 두륜산, 고산 유적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2025년까지 총 1조 1천억여 원을 투자하여 생태관광, 바이오 에너지, 지역문화 체험, 종합 레포츠가 어우러진 개발 콘셉트를 갖고, 골프장, 신재생 및 바이오 시설, 의료시설, 컨벤션센터, 마리나, 승마장, 남도음식문화촌, 워터파크, 휴양 숙박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면적의 26.8%를 공원 녹지로 조성함으로써 영암호·금호호 지역의 야생 동식물 서식환경을 최대한 보전하여, 약 15,300명(7,320세대)이 상주하는 친환경 해양관광레저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기업도시의 조성을 원활히 추진하고, 민간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4차선 진입도로(총사업비 2,756억 원)의 조성을 위해 연차별로 국고 지원을 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개발되면 10조 7천억여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만여 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토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기반과
이혜주 사무관
02-3704-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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