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대하천 녹조문제 해결’ 적극 나서기로
“하천의 녹조 문제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최계운 K-water사장, 환경부 이영기 물환경정책과장, 민경석 경북대 환경공학과 교수, 허재영 대전대 토목공학과 교수, 이정수 녹색미래 사무총장 등 물 관련 전문가와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녹조방지를 위한 수질관리 대책”, “다목적댐과 보의 연계 운영을 통한 수량·수질 관리대책” 등의 주제발표와, 연세대 김성수 교수를 좌장으로한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심도 있는 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민경석 경북대 교수는 “장기적으로 녹조 발생을 유발하는 질소와 인의 유입을 막는 사업에 물이용부담금 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 정부차원의 정책 전환이 하루 빨리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허재영 대전대 교수는 “먼저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여 4대강이후 실제 하천환경의 변화가 있는지 검증이 필요하고, 이후 그에 적합한 수질관리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이정수 녹색미래 사무총장은 “정부는 녹조가 발생해도 수처리를 강화해 수돗물의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시민들의 식수원 불안은 여전하다. 제도상의 문제점을 비롯해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K-water와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다목적댐 및 보의 관리자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 대하천의 수량, 수질, 녹조 문제에 보다 적극적이고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강한 책임감과 의지를 가지고, 댐과 보의 연계운영을 통한 수량수질 동시관리, ICT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 시설물 안전 관리 강화 등의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물 관리 전반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말끔히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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