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난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
이번 재난관리평가는 자치단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자율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난발생에 대비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과정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경북도가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국제수준의 방재기준을 만족하는 안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재난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특히,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도민의 건강을 살피고 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섰다.
또한 8월 전년대비 강수량이 15%에도 미치지 않아 극심한 가뭄을 겪었던 울진 등 동해안 지역에 긴급 예산을 지원하는 등 가뭄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어떠한 재난이라도 도민이 합심하여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재난 예방효과를 극대화 시킨바 있다.
특히, 올해 UN ISDR(국제연합 재해경감전략사무국)에서 추진하는 재해에 강한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참가하여 국제 방재선진도시들과 정보 교류 및 재해예방을 위한 각 부문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과 관련한 국제 기준과 관행을 실천하여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안전에 기반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에 노력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입었다.
※ United Nation International Strategy for Disaster Reduction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과거에는 자연재난은 천재지변, 즉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불가항력이라 여겼으나 수해피해로 매년 국가재정이 재투입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확대로 재해취약요소를 제거해 왔으며 재해예경보시설 구축, 재난예방 홍보활동 추진 등 하나하나 결실을 보고 있다”며 “재해로부터 자유로운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평가로 대통령 기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1억8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재정인센티브는 안전 경북 실현을 위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봉화군은 시군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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