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굿타임 경영, 한국능률협회 벤치마킹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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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4-08-24 09:58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남중수)의 굿타임 경영 및 고객만족활동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한국능률협회(KMA)에서 주관하는 CS 위원회(위원장 허태학) 및 CS 평의회(의장 박진순)가 8월 24일(화), KTF 본사를 방문했다.

KMA CS 위원회 및 평의회는 고객만족경영을 산업계 전부문에 확산하고 한국적 상황과 기업문화에 적합한 CS 경영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구성된 조직으로, 정기적으로 CS 우수기업을 선정,벤치마킹하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 선정은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KTF의 새로운 고객중심 경영, 굿타임 경영이 국내 기업 고객만족활동의 모범적인 선례가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굿타임 경영이란 기존의 일시적, 일회성 마케팅 프로그램 수준이 아닌 전사 차원의 경영 방침으로, KTF는 고객의 입장에서 16개 개선과제를 선정, 완벽한 통화품질, 획기적인 고객접점 개선, 고객혜택강화, 고객참여확대를 위해 집중적인 개선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보다 새롭고(New) 즐겁고(Fun) 섬세하며(Personal) 고객의 만족을 끝까지 책임지는(Guarantee) 서비스로, 고객들이 파티의 주인공이라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굿타임 파티’를 모토로 하는 2기 굿타임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보충취재 : KTF 신진기 Goodtime 서비스 기획팀장 (010-3010-0822)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