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를 사로잡은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14일 GS홈쇼핑 할인 판매

-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줄 저자극·고보습 크림

- 크리스마스 특집 스페셜 기프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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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2013-12-13 09:36

서울--(뉴스와이어)--뉴요커를 사로잡은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Ultra Repair Cream)’이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5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이날 방송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기획돼 풍성한 스페셜 기프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170g/45,000원)’ 2개 한 세트를 ARS 자동 주문 전화 주문 시 68,000원의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으며 디톡스 아이롤러 정품 1개(정가 42,000원), 기모 레깅스 1개를 특별 증정한다.

14일 방송에서 판매하는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미국 내 세계적인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4.7점을 기록, 세포라 베스트제품으로 선정된 뉴요커의 머스트헤브 아이템이다. 2009년 미국 출시 직후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한 저자극 고보습 크림으로 민감한 피부의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단기간에 인기 제품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제니퍼 애니스톤, 토니 콜렛, 타이라 뱅크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직접 사용하는 것이 알려져 현재 미국 내에서 매일 매분마다 최소 1개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이 팔리고 있다.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의 입소문은 국내에서도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지난 1월 국내 출시 이후 배우 장신영씨가 극찬한 ‘장신영 크림’, 100시간 보습 유지력의 ‘수분 폭탄 크림’ 등으로 불리며 화제의 제품으로 떠올랐다.

이번 GS홈쇼핑 할인 방송에서는 국내 유명 뷰티 프로그램 MC로 맹활약하며 뷰티멘토로 불리는 배우 김정민씨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사용법 및 후기 등을 전하며 소비자들의 이해를 도와줄 계획이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추워진 날씨와 건조한 환경의 영향으로 울트라 리페어 크림 앵콜 방송을 요청하는 문의가 많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FAB 개요
FAB(First Aid Beauty,퍼스트 에이드 뷰티)는 뷰티 업계의 베테랑 릴리 고든(Lilli Gordon)이 미국 유명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둔 피부과 전문의 로버트 부카(Robert Buka) 박사를 초빙해 함께 연구하여 설립한 데일리 솔루션 및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2009년 미국 내 세계적인 뷰티 리테일러인 세포라(Sephora)와 QVC에서 런칭한 이후 할리우드 스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내 급성장을 발판으로 영국 Boots the Chemist 및 호주 David Jones & Terri White Chemists에서 런칭하며 급속도로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였고 2012년 싱가폴, 말레이시아 및 캐나다의 세포라와 뉴질랜드의 Farmers에 런칭하며 전세계적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현재 국내에 런칭, 홈쇼핑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