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26명 명단 공개

울산--(뉴스와이어)--지방세 3,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326명의 명단이 오는 12월 16일자로 울산시 공보, 시·구·군 누리집(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다.

울산시는 3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지방세 3,000만 원(결손 처분액 포함) 이상 체납자에 대해, 지난 5월부터 안내문을 보내 6개월간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개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개 항목은 성명·상호, 연령,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기, 체납요지 등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전체 326명(370억 6,100만원)이며 법인이 95개 업체(161억 3,400만 원), 개인 231명(209억 2,700만 원)이다.

법인 중 최고액은 서울 여의도 소재 이노스페이스(주)로 취득세 등 14억1,300만 원을 체납했고, 개인 중 최고액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이창훈 씨로 주민세 등 7억 9,500만 원을 체납했다.

울산시는 올해 326명을 포함하여 2006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총 1,166명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으며, 명단공개를 통해 128명, 57억 원을 징수했다.

울산시는 지방세기본법이 개정되어 내년부터 공개대상 체납액이 ‘2년’ 경과에서 ‘1년’ 경과로 확대됨에 따라 대상자가 200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들에 대해서도 한층 더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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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정과
박근철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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