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조기유학 선착순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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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2013-12-13 15:27
서울--(뉴스와이어)--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www.appletreeuhak.com),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www.sbis.ac.kr) 필리핀문화원이 공동 주최, 주관하는 필리핀 명문교육도시 바기오 소재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에서 열리는 제 40회차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모집이 선착순으로 마감 임박을 알린다.

현재 12주, 10주 참가학생은 출국을 했으며, 12/22에는 8주와 6주 참가학생들이 출국을 하게 된다. 남은 6주와 4주 학생은 2014년 1월 5일 인천-클락 아시아나항공 편으로 출국하여 4주 참가학생은 2/1 새벽 5:50분 귀국하고, 6주 참가학생은 2/15에 귀국한다.

현재 6주 참가 희망자는 2자리, 4주 참가 희망자는 3자리가 남았으며, 항공이 모두 마감되어 현재 몇명은 어렵게 항공권 자리가 풀리고 있다. 방학을 맞이하며 임대형 리조트 캠프가 아닌 30년 전통의 국제학교에서 스쿨링 수업을 하고,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액티비티와 스포츠, 봉사활동,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잼버리, 음악활동 및 골프 레슨과 필드 투어까지 최상의 커리큘럼과 자기주도학습을 배운다. 곁들여 수학도 빼놓지 않고 공부하게 된다.

정규 유학생은 언제든지 수시입학 전형이 가능하며 출국은 캠프 학생들과 함께 출국하기도 하고, 별도로 출국일자에 출국 하기도 한다. 1년 과정이 2학기로 11개월 과정이며 필리핀 교육청 서류 인증에 의거하여 100% 학력인증이 되므로 귀국 후 재학 또는 제3국 유학시 해당 학교에 영문 서류와 번역 및 공증 서류를 제출하면 해당학년 또는 윗학년으로 진학하는데 무리가 없다.

항공편의 어려운 사정과 더불어 출국 일정이 다가와 모집이 매우 임박하므로 학부모들의 최대한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출국은 모집 당일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서편에 끝에 위치한 M, N 아시아나항공 카운터로 오후 6시에 오면 간단한 안내와 출국 동의서에 싸인 및 보딩 한 후 20:50분에 출국하게 된다.

캠프 기간 중 수시로 카카오톡을 통한 사진을 학부모에게 전송하므로 학부모는 일상 생활 속에서 늘 아이들의 생활의 궁금함과 걱정함을 동시에 덜 수 있다.

문의: 02-3283-3347, www.appletree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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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플랫폼 컴퍼니스 그룹은 사과나무에듀케이션, 사과나무미디어플러스 영리회사와 사과나무컴패션월드, 사과나무미니스트리, 사과나무글로벌포럼, 사과나무사랑플러스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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