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성형외과, ‘메디컬 코리아 대상’ 2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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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10:58

서울--(뉴스와이어)--신데렐라 성형외과가 ‘2013 메디컬 코리아 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데렐라 성형외과 정종필 대표원장은 12월 13일 오후 6시 30분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된 ‘2013 메디컬 코리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성형외과 전체를 대표하는 성형외과 부문의 수상자로서 자리를 빛냈다.

신데렐라 성형외과는 지난해 양악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성형외과 전체를 대표하는 성형외과 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지난해 정확하고 정교한 양악수술로 환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던 의료진의 전문성을 인정 받은 데 이어, 올해 병원의 첨단 장비, 안전설비, 서비스, 환자의 만족도 등을 아우르는 성형외과 부문의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 성형외과 중 단연 으뜸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번 2년 연속 대상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정종필 대표원장은 “눈·코 성형은 물론 얼굴의 뼈를 직접 조절하는 윤곽수술과 양악수술 등 모든 성형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다. 환자의 만족도는 수술의 완성도는 물론 회복과정, 병원의 서비스 등을 아우르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수술 전 과정 중 무엇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성형외과부문 명품병원의 선정의 또 하나의 비결로 ‘국제표준에 부합한 무균시스템’과 분야별 ‘협진시스템’을 꼽았다.

신데렐라는 성형외과 전문의 정종필 대표원장을 필두로 구강악안면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교정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분야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첨단 복합계측성형장비(3D-CT, 360도 입체 비디오, 연부조직 데이터, 디지털 X-ray 등)부터 미연방규격(US FED, Standard 209D)에 맞춘 무균수술실을 비롯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무정전시스템, 심장충격기, 산소호흡기 등 첨단 장비를 보유하여 환자의 안전한 수술을 책임지고 있다.

대한민국 성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라는 신데렐라 성형외과의 슬로건이 말해주는 것처럼,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신데렐라 성형외과는 해외 의료관광객의 방문이 매우 잦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급속도로 증가하는 해외 의료관광객의 원활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언어별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다. 상담부터 회복까지 1:1 전담 케어로, 언어의 차이에서 오는 의사-화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벽을 없애주어 외국 환자들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신데렐라성형외과 개요
신데렐라 성형외과·치과는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상급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 메디컬 그룹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