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울산광역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제3회 울산광역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박성환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대상 수상자 홍승표 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산광역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공모전 개요 등 그간 경과보고와 시상식, 인사 말씀 및 수상작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상패와 시상금을 받는다.

이와 함께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는 수상작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기은 오는 12월 20일까지이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창조적 생태경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공간(광장, 공원, 산책로, 수변 등)과 공공시설물(가로등, 벤치, 휴지통, 휀스 등) 등 2개 분야로 실시됐다.

지난 5월 공모전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작품 공모 결과, 공공공간 72개 작품, 공공시설물 48개 작품 등 전국에서 총 120개 작품이 응모, 이 중 우수작 2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위원들은 “울산의 도시환경 특성을 고려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도시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공모전이었다. 특히, 사용되지 않는 공공공간의 활용성을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라는 종합적인 심사평을 했다.

한편, 올해 공모전에서는 울산을 대표하는 산업유물(크레인, 선박, 컨테이너 등)을 활용한 자연생태공원을 계획한 홍승표 씨의 ‘울뫼 자연생태공원’이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삼호대숲의 철새 서식 공간을 디자인한 조광호 씨의 ‘이합집산(離合集散)’과 해륙풍을 이용한 스마트 환경조형물을 디자인한 최원효 씨와 김정화 씨의 공동작품 ‘바람, 숲을 이루다’가 선정됐다.

또, 고래 뼈를 형태화하여 휴식공간 시설물을 디자인한 ‘Whiffle Whale’(오정미·이도경 공동작품)과 동구의 소리9경에 착안하여 각각의 공간을 디자인한 ‘소리9(九)경’(이가연·홍석연 공동작품)이 각각 은상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건물 사이 틈새 공간을 활용하여 디자인한 ‘BETWEEN INFRA’ 등 5개 작품은 동상에, ‘울산 방어진항 항만욕장 계획’ 등 10개 작품은 입선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도시디자인과
하정석 주무관
052-229-429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