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문화유산교육 사업성과 전국발표대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은 문화유산교육 사업을 수행한 민간단체와 매장문화재발굴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2013년 사업성과 전국발표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1일부터 22일까지 2차례 개최한다.

이번 전국발표대회에는 △ 한국의 재발견을 비롯한 방문교육 21개 단체,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등 고고학체험교실 10개 기관, △ 경성고등학교 등 22개 창의체험학교가 참여한다. 행사는 운영의 효율화를 위하여 ▲ 방문교육과 고고학체험교실 전국발표대회(16~17일)와 ▲ 창의체험학교 전국발표대회(21~22일)로 분리 개최한다.

이번 전국발표대회에서는 문화유산3.0의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각 단체·기관·학교가 올 한해 수행한 문화유산 교육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문화유산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게 된다.

문화재청은 사업의 실적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단체·기관·학교에게 교육부장관상 또는 문화재청장상과 함께 총 1,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평가체계 확립과 교육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앞으로 문화유산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문화재청은 청소년들의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자 2006년부터 지속해서 수요자 맞춤형의 방문교육, 창의체험학교, 고고학체험교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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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정책총괄과
김응서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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