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와 최경주 재단, ‘산타 프로젝트’ 개최
- 올해 4번째 ‘꿈의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산타 프로젝트’ 개최
- 올해 경기 안산에 건립된 3곳의 ‘꿈의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110여 명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고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 한국EMC, 2009년부터 15개 지역아동센터에 총 12,000여 권의 도서 및 학용품 지원
한국EMC 임직원들이 산타 프로젝트에 참석한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EMC 임직원들이 산타 프로젝트에 참석한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타 옷을 입은 한국EMC 임직원들이 미리 준비한 성탄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09년 2월부터 ‘어린이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지역아동센터에 신간도서 및 학용품을 기증하는 ‘꿈의 도서관’ 설립 사업을 진행해 온 한국EMC는 현재까지 15개 지역아동센터에 총 12,000여 권의 도서 및 학용품, 책장을 전달했고, 작년 5월부터는 최경주 재단과 함께 ‘꿈의 도서관’ 설립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꿈의 도서관’ 사업은 도서관 설립 외에 아이들의 올바른 IT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어린이 눈높이 IT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경주 재단의 최경주 이사장은 “한국EMC와 보다 많은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앞으로 우리 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한국EMC와 최경주 재단이 2013년의 사회공헌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산타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한국EMC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korea.emc.com
